미디어 담당자:
Rasheed Palliyalil
3rd Floor Public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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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eed@the3floor.ae
풍부한 유산과 희망찬 패기에 초점을 맞추고, 서아프리카의 위대한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국가를 자리 매김합니다.
기니 공화국은 익숙한 관습에서 탈피하여 서아프리카의 위대한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으로서 국가의 새로운 시각을 세계에 보여 주고자 새로운 국가 브랜드 이미지, 님바를 공개했습니다. 님바는 가장 널리 사랑받는 여신으로서, 좋은 소식을 상징합니다.
기니 공화국은 코나크리의 팔레 뒤 푸플(Palais du Peuple)에서 열린 대규모 기념식에서 임시 재임 중인 Mamadi Doumbouya 대통령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정부의 장관, 대사, 시민단체 구성원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수상이자 총리인 Bernard Goumou 박사는 “님바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삶에 다산과 힘, 책임감을 선물하는 온갖 ‘좋음’을 상징합니다. 국가의 상징으로서 님바는 서아프리카의 중심인 기니 공화국의 위치를 나타내고, 기니 브랜드로서 님바는 좋은 소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존재이죠. 우리나라가 사회, 경제, 문화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조짐을 드러내는 출발지로 보이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ernard Goumou 총리는 국가 상징으로서 님바가 지니는 의미는 문화적 맥락에서 비롯된다고 전했습니다. “님바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흥미롭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님바는 기니를 여러 측면에서 풍요로운 국가로 선보여 주죠. 더 이상 우리와 다른 기니인을 구분 짓는 기니-코나크리가 아니라, 기니 공화국만을 사용할 겁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정체성이 기니 공화국에 대한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국가 로고는 기니 공화국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국제 컨설팅 회사인 Desarrollo Multilateral Spain 및 3rd Floor Public Relations의 협력하에 탄생했습니다.
시각적으로 볼 때, 님바는 기니 공화국 국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빨간색으로 수수한 느낌을 주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우드 마크를 통해 국가의 브랜드 이미지에 통합됩니다.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국민 참여에 기반을 두고 www.guinee.vision 플랫폼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는 키워드와 슬로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디어 담당자:
Rasheed Palliya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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