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들을 회합하는 첫 수퍼브릿지 정상회담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의 자회사인 KAOUN 인터내셔널과 슈퍼브릿지 협회의(SuperBridge Council)는 2023년 10월 16-17일에 두바이의 미래 박물관에서 선보일게 될 두바이 슈퍼브릿지 정상회담의 개막을 금일 발표하였다.

정상회담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에 속하는 20개국에서 오는 500명의 이상의 사업, 정책 및 문화 지도자들을 회집할 기대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이 행사는, 두바이에 개최되고 DWTC가 조직하며 170개국의 기술 간부 및 투자가들을 유치하는 가장 영향력이 큰 세계 최대의 기술 행사인 GITEX 글로벌의 43차 행사와 동시에 개최된다.

회의 의제는 의미있는 대화를 촉진하고 75명의 전문 연사 및 주요 후원자들의 식견을 제공하여, 최고의 신흥 시장에서 영향을 미치는 투자가, 사업 리더, 가족 사무실 및 주요 기관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강력한 공조를 촉진할 것이다.

두바이 슈퍼브릿지 정상회담은 새로운 글로벌 경제의 간극 메우기란 대주제 하에 다음 네가지 핵심 주제를 옹호한다-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소통하는가, 세계가 어떻게 자원과 환경을 유지하는가, 인간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가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투자하는가.

100개의 변혁적 프로젝트를 통하여 향후 10년 동안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의 경제규모를 32조 AED로 배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바이 경제 의제(D33)에 의해 명시된 바와 같이 대담한 경제 의제를 밀고 나가는 시점에 이 행사가 개최된다.

두바이의 경제관광부 및 DWTC의 수장인 헬랄 사이드 알 마리는,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이 발전된 협력과 지속되는 전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선견지명이 있는 경제 의제를 밀고나가는 차제에, 슈퍼브릿지 두바이 정상회담은 부상하는 글로벌 경제에 있어서 혁신과 공동창조를 위해 새로운 기회를 생성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슈퍼브릿지 정상회담은 동양과 서양과 나머지 세계 간에 연결 구축을 추진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권에서 오는 산업 및 문화 전반에 걸친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들을 열정을 가지게 하고, 연결하고, 연합시키는 다분야 플랫폼입니다”라고 슈퍼브릿지 협의회의 공동설립자 겸 VS 파트너스의 회장인 셰인 테드자라티는 말했다.

또한 20개 이상의 부상하는 국가에서 오는 정상회담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제의 변화하는 기본 원칙으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부문에 걸친 무한한 사업 및 투자 가능성을 참구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슈퍼브릿지 협의회의 공동설립자이자 VS 파트너스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바네사 수는, “기본적인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대에 있어서, 투자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도 편견 없는 객관적인 실상 조사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슈퍼브릿지는, 과소 평가되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사실과 기회들을 발견하기 위해 E7 경제에 특히 초점을 두고 전세계의 유명한 투자 단체의 최전방 결정권자들과 활동 지향적 기업가들 및 산업 리더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슈퍼브릿지는 미래 보장 투자 기회를 찾는 글로벌 자본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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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들을 회합하는 첫 수퍼브릿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