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 Alghamdi – 관리 감독
sara.alghamdi@squidnomad.com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내일 2023년 스페인 슈퍼컵이 세 번째로 개최된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및 레일베티스의 네 팀은 2차 디리야 시즌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사우디아라비아 체육부에서 주최하는 리야드 King Fahd Stadium에서 2023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토너먼트에 참여한다.
스페인 리그 챔피언인 레알마드리드가 내일 1월 11일에 발렌시아와 경기를 벌이고, 스페인컵 챔피언인 레알베티스는 1월 12일 목요일에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와 겨룬 후, 각 시합의 승자가 1월 15일 일요일 스페인 슈퍼컵을 두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세 경기는 모두 리야드 시간 오후 10시에 진행된다.
세 팀(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 레알베티스)은 어제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네 번째 팀인 바르셀로나는 오늘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다.
스페인 슈퍼컵 토너먼트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020년 제다에서 처음 주최했으며, 여기에서 레알마드리드는 결승에서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이겼다. 두 번째 토너먼트는 2022년 초 리야드에서 개최되었으며 레알마드리드가 아틀레틱빌바오를 꺾고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이 주요 이벤트를 주최하는 것은 왕국의 Vision 203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육부에서 2022년 디리야 시즌의 일환으로 제공하는 국제 스포츠 토너먼트 및 이벤트의 일부이자 “Quality of Life”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가장 멋지고 큰 국제 스포츠 행사를 주최하여 디리야 시즌 방문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Sara Alghamdi – 관리 감독
sara.alghamdi@squidnom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