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조 조니(Lejo Joh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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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0만달러의 칼리파국제조기교육상 신청 접수
칼리파국제조기교육상(Khalifa International Award for Early Learning, KIAEL) 심사위원회가 핵심 지도 원리 가운데 지속 가능성과 기후 변화라는 주제를 전 세계 ‘유아 돌봄·교육(ECCE)’ 시스템을 쇄신하기 위한 지식 동력으로 삼자는 유네스코 ‘타슈켄트 유아교육 선언(Tashkent Declar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을 높이 평가했다.
홍콩 대학교 교육학부 석좌교수인 니르말라 라오(Nirmala Rao) 박사와 유아개발교육학 교수인 세라나 H C 양(Serena H C Yang)은 콘퍼런스에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세계 ECCE 콘퍼런스(WCECCE)에 참석한 150개국 대표들이 타슈켄트 선언의 지도 원리를 지원해 기쁘다”며 “각국 대표들은 아이들의 동등한 ECCE 접근권 보장, ECCE 인력 개발, ECCE 혁신, ECCE에 대한 정부 차원의 다부문 통합 접근법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라오 박사는 KIAEL 심사위원 5명 가운데 한 명이다.
KIAEL은 2개 부문(우수 연구·조사, 우수 프로그램·교육 관행)에서 신청서를 받는다. 신청 마감일은 2023년 2월 28일이며, 온라인 신청 시스템(https://el.khaward.ae/)에 제출하면 된다.
럿거스 대학교의 교육과 교수 이사회 이사이자 국립조기교육협회 공동의장인 바넷(Barnett) 박사는 “우리의 사명은 아동 학습 및 발달, 품질을 높이는 것으로 입증된 모범적인 실제 프로그램이나 교육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아 교육·돌봄 연구를 규명하고 포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람 시라즈(Iram Siraj) 옥스퍼드 대학교 아동개발교육학 교수는 “KIAEL 심사위원회에 제출된 모든 프로그램은 조기 교육 관행과 조기 교육 결과에 미치는 문서화된 영향이나 잠재력, 구현 증거를 제공하는 구현이나 결과를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KIAEL 심사위원회는 각 어워드에서 두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당 5만달러를 상금으로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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