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로앤버네이, 새로운 미래 지향적 아이덴티티로 창립 20주년 축하

브랜드의 전략, 디자인, 디지털 인텔리전스 연결 방식을 재정의하는 커뮤니케이션 자문사 시세로앤버네이(Cicero & Bernay, C&B)가 오늘날의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새롭게 구축한 역할로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선다. 팩트에서 예지력을 이끌어 내고, 창의성을 통해 이를 영향력으로 전환하는 파트너로 C&B를 자리매김한다. 모든 전문 분야를 하나의 접근법 아래 통합한 이 자문사는 '팩트 기반 역량 강화(Empowered by Facts)'라는 기치 아래 전진한다.

아흐마드 이타니(Ahmad Itani) 시세로앤버네이 최고경영자 겸 설립자는 “우리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현재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선언이다. 수년간 우리는 팩트로 말했다. 이제 팩트는 우리에게 앞을 내다보고 진정한 전략 자문가로 행동할 관점을 제시한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안내자가 되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우리를 신뢰하는 고객에게 자신의 포부에 집중할 자유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C&B는 20년간 35개 시장의 파트너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고 수십 년간 지속되는 관계를 구축했다. 가시성을 영향력으로 일관되게 전환하는 것이 우리의 업무이며, 이로써 우리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지를 얻는다.

이타니 최고경영자는 “우리의 강점은 커뮤니케이션이 어디로 향하는지 인식하고 브랜드가 그에 따라 움직이도록 돕는 데 있다”며 “기술과 혁신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지만 차이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이를 적용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타리크 알 샤라비(Tariq Al Sharabi) 시세로앤버네이 이사는 “다음 단계는 모멘텀과 미래를 향한 명확한 방향을 세우는 것”이라며 “자문가로서 우리는 규모와 문화적 유창성, 속도와 본질, 기술과 인간적 배려를 모두 겸비해야 한다.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제공하는 서비스만이 아니라 얼마나 고객 곁에 가까이 서 있는가이다”라고 강조했다.

2005년 설립된 C&B는 정부, 부동산, 금융, 자동차, 소매 등 산업 전반에서 글로벌 통찰력과 현지 전문성의 균형을 맞춰왔다. 현재 이 자문사는 증거 기반 도구에 힘을 쏟고, 내러티브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다.

C&B는 연례 ESG 보고서를 통해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의 리더들을 참여시키고, 책임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지역적 대화도 진전시켰다. 이로써 조직들이 미래에 대비하고 거버넌스를 자신감 있게 강화하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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